6년차 트레이더가 셀퍼럴 회사를 차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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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현물거래로 시작하여 선물거래 시장까지 들어오게되었고 지금까지 수만번클릭을 하며 매수매도 해봤다 장담드릴수 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거래를 하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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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너무 아깝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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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하면서 따라붙은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찾아보다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레퍼럴을 알게되었고 더 나가가 수수료를 환급해주는 셀퍼럴 시장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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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퍼럴 파트너 그리고 플랫폼 등 여러 셀퍼럴 매체를 이용해보았지만 페이백 요율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던지 또는 환급을 해주지 않는 등 믿고 거래할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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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나았보였던 곳 또한 페이백 문제로 담당자와 연락할 때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답답한 상황들이 많이 생겨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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