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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가지고 장난치는 현실에 화가나
제가 직접 회사를 차렸습니다.

저는 셀퍼럴 플랫폼 운영자이기 전 6년차 트레이더 입니다. (2024년 기준)

어차피 이 업계는 수준이 비슷한 것 같다.
내가 직접 셀퍼럴을 하면 더 잘 할것 같은데?

처음에는 현물거래로 시작하여 선물거래 시장까지 들어오게되었고
지금까지 수만번클릭을 하며 매수매도 해봤다 장담드릴수 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거래를 하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수수료가 너무 아깝다는 것' 이었습니다.

거래를 하면서 따라붙은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찾아보다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레퍼럴을 알게되었고 더 나가가 수수료를 환급해주는
셀퍼럴 시장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셀퍼럴 파트너 그리고 플랫폼 등 여러 셀퍼럴 매체를 이용해보았지만
페이백 요율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던지 또는 환급을 해주지 않는 등
믿고 거래할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나았보였던 곳 또한 페이백 문제로 담당자와 연락할 때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답답한 상황들이 많이 생겨났죠.

1. 6년차 트레이더로서 양질의 정보를 줄 수 있는 플랫폼
2. 수수료 환급에 있어 뒷말이 없는 플랫폼
3. 이용자들을 등처먹지 않는 플랫폼
4. 투명한 셀퍼럴 페이백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플랫폼


테더노트 팀원 모두 차별화된 셀퍼럴 플랫폼의 선두주자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경영자가 아닌 투자자의 입장으로 생각하며 운영에 임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테더노트가 메리트가 없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